등록일 13.02.03 10:27
등록일 12.11.18 07:58
날씨가 금방이라도 흰눈이 내릴 듯 합니다.
흐린 날은 등불을 켜 보세요
어느 생에선가 다시 만나 행복하자고 약속햇던 사람이
당신이 만난 그사람 일지도 모릅니다. -정목 스님-
100416
|
신선하다 못해 경이로운 아침 입니다 근데 이 아침에
당.신.이 너.무. 보.고. 싶.습.니.다. |
A Diffrent Farewell (別別離別)-이사오 사사키 2005
'기쁠 喜' 카테고리의 다른 글
J의 테이프 [난 어디로-김수철 1991] (2) | 2012.12.03 |
---|---|
나이값 못하거나 말거나 [아침이 밝아 올때 까지-들국화 1986] (2) | 2012.12.02 |
별명의 탄생 [오래된 친구-어떤날 1988] (2) | 2012.11.28 |
잠 못든 이들의시간 [Nessun Dorma-Luchiano Pavaroti] (2) | 2012.11.26 |
그해 11월 어느날 [November Rain-Guns and Roses] (2) | 2012.11.26 |
기적과도 같은 선물 [The Lady Of Seba-배선용 2011] (4) | 2012.11.11 |
그대는 나를 깨우치기 위해 나타난 은인 [이름 없는 바람-양방언] (0) | 2012.10.27 |
학업성취축원문 [A hundred thousand Angels-Bliss] (0) | 2012.10.24 |
생서니의 가을 노래 [I Need You-America] (0) | 2012.10.09 |
소년의 시간 [The Way We Were-Babra Sreisand] (0) | 2012.10.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