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자는 2차를 니네들 끼리 가라고 왔습니다.
이거 갑자기 듣고 싶어서 속으로 흥엉 거리며 왔습니다.
이곳 고담시의 겨울 바람은 딱히 잘난게 없으면서도 유독히 맵습니다.
#이루마  가 직접 부른 이 노래
스티븐 딸래미들 꼬맹이때 많이 좋아했던 노래 되시겠습니다.

물론 즈그 애비가 잠들 때 불러주고 했던 노랩니다."걱정말고 믿어봐요~  나의 꿈을 잊지 마요~"  하는 부분이
그때나 지금이나 괜히 짠하게 합니다.


내일 부터는 좀 풀린 답니다. 

날씨가.  머 풀리나 않풀리나 그게 그겁니다 만   

여튼 욕 봤습니다.

 

 

 


우리 힘내서 삽시다.놀다 잡시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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