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음악은..작금의 상황에서 표현할 수 없는
모든 수사의 사각지대에서 멍 때리고 있을 수 밖에 없는
이 "졸라 견딜수 없음"의.. 상황에 어울려버리는

ㅎ그나저나 왜 이런 멋진 음악을나만 좋아하냔 말이지. 췟~

 

아침 햇살에 비친 따뜻한 "밥" 입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치열한 경쟁 사회에 살고 있는 우리 이지만

어머니의 "밥"처럼 따뜻함을 잃지 않는 "우리"가 되어야 겠습니다.

 

오늘도 따뜻한 하루~ (^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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