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w
아랑곳 하지 않고 뛰어 다니는 꼬마 녀석들을 보면서
불현듯 들었던 생각은
내게 필요한 것이 행복의 갈망이 아니라
완전 하고도 거룩한,  지금 이 순간 이었다.


Photo by 물줄기 속을 뛰어 다니며 놀고 있던 녀석들을 보고 같이 놀고 싶었던 갓잡은 생선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