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전 생선이 아래 우로 피똥 싸면서 댕길때어느날 최고로 우울한 얼굴을 해서 병원에 갔던 적이 있었다.    경추와 어깨하고 팔모가지가 아팠기 때문이다.. (뇌 까지 나가면 큰일 이다.)
누가 부르면 총기 있게 향한쪽 으로 고개를 반사적으로 돌려야 함에도
상체와 목이 석고 처럼 붙어 같이 움직이는 구형 로보트 같은 모습 이거 안겪어 본 자 는 모르는 참으로 안습적 상황 되시겠다.   그날 그 안경붙인 늙은 의사가 이빨에 야채 낑군 청색 이빨을 드러내며 말했던 것이 "이기 콤퓨타 때문에 그렇씸데이~" 라고 말하며 신종병 이라는 첨부를 장황하게 설명을 했고 의사들 한테 특유의 의심병 유발증 있는 생선이 그날은 안아프기 위해서 주는약  꼬박꼬박 묵고 안 아푸게 됐다는거 귀뜸해 드리는 거다.

그리고 오늘 이런 증상이 있는 사람과 통화를 한 바 데프콘 원에 버금가는 비상 싸이렌과 함께 다시한번 착하고 개념있는 블로거로 거듭날 수 있는 방법 인것 같아 삽질까지 서슴치 않게 되었으니 알아서들 새기 시란 말쌈 그러니.. 우리 숨쉬기 운동 말고 아래에 있는 가장 원시적인 운동 부터 좀 하고 살자는 말쌈..

 

 

 

 

이러한 VDT증후근이 나타나는 원인은  적은 운동량으로 장시간 동아 앉아 있음에 따라
근육이 긴장하게 되어 뭉치게 되고 구정정한 자세를 유지함에 따라 척추(경추)에 변형이
생기게 되어 나타나게 되는 증상 입니다.

VDT증후군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하는 것이 바람직 할까요?

첫째 
시간에 ?기는 급한 업무를 맡고 있는 것이 아니라면 
1시간을 주기로 약 10분씩 시간을 내어 단한 스트레칭을 통해 몸에
쌓여있는 피로를 풀어주는 것이 중요 합니다.

 

 

둘째
책상에서 업무를 볼 때는 무었보다도 허리를 곧게 펴고 모니터는 시선보다 아래에 두는 것이 좋으며..
키높이와 팔꿈치의 각도를 직각으로 유지 하는 것이 신체의 피로를 줄일 수 있습니다.

셋째
업무에 집중하다 보면 눈 깜빡임을 잊고 화면에 주시 하는 사례가 많은데요
이러한 경우에는 안구 건조증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의식적 으로 눈을 깜빡여 주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휴식시간을 이용해 컴퓨터 화면이 아닌 창밖의 먼 풍경을 바라 보거나
눈을 지긋이 감고 있는 등의 안구에 휴식을 제공해 주는 것이 필요 합니다.

 

 

 

오늘 이시간 에는 직장인의 건강을 위협 하고 있는 VDT 증후군에 대해 알아 보았습니다.
컴퓨터 사용자들이 늘어감에 따라 VDT증후군을 호소하는 이들 또한 늘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100번의 치료보다 한번의 예방 효과가 훨씬 더 큰 효과를 발휘 하기 때문에 컴퓨러를 장시간 동안
사용해야 한다면 위의 수칙들을 활용하여 내 몸의 건강을 챙겨야 합니다.

 

 


 

-삽질 작업 현장은 모르겠소이다..  위에 원래 글쓴이 아주 멋진분 입니다.  찾아서 박을려니 귀찮습니다.-
-이상으로 안드로메다 에서   얍삽든  야삽든 생선 이었습니다.-


어느날 문득.
목뼈 뻐근하고 손발이 차고 우울한 기분이 들고나서 나이 탓 하며 엑스레이 들이 댔다가
의사한테 납량특집 같은 소리 듣고 좌절덜  하지 마시고...(나도 그런적 있었거덩)
바람직 하고 명랑한 블질을 위해 개념 있는 원인과 증상을 아래와 같이 까발리는 것이니
드시라는 약 꼬박 꼬박 잘 좀 드시고 언능 쾌차들 하시라는 충언 되시겠다는 말쌈. 

                   

 

    
내가 에픽하이를 좋아 하는 이유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