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th APR 2013

 

 

 

 








 


아직 비 옵니까?

한달만에 맞이한 생서니의 48시간 연휴가 아까웠던 나머지 

익일의 아무일 없음이 믿을수 없어 놀고 있습니다.   어깨 근육 뭉친거 풀어주는 시간 입니다.  

싸우나 가서 육신을 불릴 필요없이 이런거 있으면 제대로 힐링 되는 겁니다.  

생서니가 머 생긴게 그래서 어쩔수 없습니다.

보티와 요요마라..  이런건 잽싸게 섭취해 줘야 합니다.

남은 국산 위스키 한잔 얼음타서 만들고

유효기간 지난 치즈 두장 하고 음악만 있음 됩니다.


굿나잇 하시던지 마시던지 ㅍ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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