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요까지.


생서니의 블로그에 음악이 빠지면 머리잘린 생선 일 것.

흑언니의 이노래를 오늘의 방청소 마지막 넘버로 봉 해 놓고

여름 이니까. 여름 답게.. 오늘도 무척 무더울 예상

 


 





어떤가. 그대.

뜨거운 여름 태양 아래 당신의 영혼 만큼은 

뜨거운 태양도 아랑곳 없이 피어난 잡풀 처럼 

생생하고 뜨겁게 피어 있길.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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