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여/준

반도에 보수가 있다면 당신이 진정한 보수 일것

나라가 위기에 처해 있을때 몸을 던져 투쟁할 수 있는 보수가 있다면

당신이 투사 이고 용사일 것

 

 

 

 

 

 

왠만하면 볼래?

 

 

 

 

 

물론 정치에 무관심 하거나 냉소적인 반응의 시민들을 이해 한다

어떤가?   아직 반도에서 살아 내야할 시간이 많으니

뽑아 봤자 그놈이 그놈 이다 라는 냉소나 캐무시가 능사가 아니고

결코 정신과 육체의 건강에 도움이 되질 않는다.

 

 

 

아직 살아야할 시간이 많다.

 

그것이 투표장으로 가야할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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