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개월전

이 처자들이 찍어 놓은 영상 때문에 잠시 행복했던 적이 있었답니다.

[Tip--볼륨 이빠이 해서 보고 들으면 느낌이 배가 됩니다.]

 

 

 

 

 

 

 

 

 

 

 

닐덜.  그거 아십니까?

 

수륙양용 생서니가 이따금씩 사람몸 받고 태어난 것이 감사할 때가 있답니다.

이런 새떼(?)들을 인간의 눈으로 볼 수 있으니 말입니다.

 

 

 

이거 올려놓고 오뎅 먹으러 갑니다.

 

 

 

 

 

 

우리.   행복 합시다. 다 잘 될겁니다.(물론 생서와 그대에게 하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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