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 에그샌드위치 [Love Letter-Boz Scaggs]

 

 

 

 

 

물론 여기도 그래.   쾌적한 날씨야  하늘이 완전 가을이지

 

 

 

 

 

 

 

 

 

 

 

 

 

 

 

도올 고함!.  절대 쫄지 않는 사상가의 이야기를 듣고 보고 싶더군

사랑.. "Love"와 한문의 "愛"는 전혀 다른 의미래

아낀다 라는 의미가 좋겠군 절약하는것과 귀하게 여기고 보호 한다는 의미가 좋겠어

나는 그런 "愛"가 좋아     어제 구입을 해서 48쪽 까지 잃었네 ㅎㅎ

 

 

 

 

 

 

 

 

출근 하면서 가끔씩 들리는 베이커리에서 내린 1000원 짜리 커피야

해군복장을 하고 있는 요 실속 있는 녀석이 "굿모닝~" 하는 거라구

올리다가 스마일은 내가 그렸는데 넘 큰가? ㅋㅋㅋ

 

 

 

 

 

 

 

 

오늘은 시럽대신 설탕을 넣는다고 반틈 툭 부러뜨려 투입 하다가 

설탕 껍딱을 퐁당 빠뜨려 버렸지.(대충난감 ㅡ,.ㅡ ㅋ) 물론 손까락을 사용해서

끄집어 냈고 손까락은 신속하게 쪽쪽 빨고 쓰-윽

 

 

 

 

 

 

 

 

 

 

 

 

나 잘 있다.   아니 잘 있는건 아니고 그냥 있다

햄 에그 샌드위치를 한번 베어 먹고 씹고 있는데 혼자 먹기가 아깝다는 생각을 한거야

그래서 소식 전하는 거구

 

 

 

그대의 기쁨만을 함께 나누고 고통은 공유하려 하지 않는 사람은 천국문 열쇠를 잃어 버리고 말 것입니다.     -칼릴 지브란-

 

 

 

 

 

가을 때문이라 그러니?    마음이 다급해져.. 나도 왠지 모르겠다

 

건강 챙기면서 잘 있어야 된다.  알긋재?

 

 

 

 

 

 

 

 

Love Letters-Boz Scagg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