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화면에는 활자가 무의미 할 것

 

 

 

 

 

 

 

 

 

 

 

 

 

 

 

키위산 다큐 사진 작가래

Cannon과 IMAX 카메라로 경이와 영탄의 화면을 담아낸

선수의 이름은  "Tom Lowe"

알고는 있지만 결코 자주 떠올릴 수 없는 이런

순간을  담아내는 이들의 시선이 존경 스러운 거야

 

 

 

 

 

 

 

 

 

이따금씩..

이런 장면을 시각과 청각을 이용하여 

내감각의 통로를 통해 영혼 저 깊숙한 곳으로 접수 시킬 때 는 말이야

사람의 탈을 쓰고 태어난 것이 어쩌면 "참 복된 일" 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 때가 있어

 

그러니까..

이런 화면을 접할때는 말이지

그냥 닥치고 Heal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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