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가 아니고

 

우리

 

 

 

 

 

 

 

 

 

 

 

 

 

 

 

나는 알아

인간들이 사는 지구의 주인이

내가 아닌

 

우리 라는 사실..

 

 

 

잊고 살았네..

 

내가 가장 좋아하는

인류외 의 種중의 하나

 

 

코.끼.리

 

 

 

 

 

 

 

파타야와 칸차나부리에 가서 일단의 여행객 들과

코끼리 등을 탓던 적이 있었어

아마도 생선  나는 인간종 외에 또다른 생명의 육중한 무게를 느끼면서

자연의 신성함을 봤던것 같아

 

 

얼마의 시간이 지나면 이친구 들도 멸.종이 된다지..

 

 

 

 

 

 

 

 

 

 

 

 

다큐멘터리 영화 감독 이래

작가 이름이 Gregory Colbert 라지 
13년 동안 인도, 미얀마, 스리랑카, 아프리카

등등을 다니면서 인간에게 파괴 되어 지는

자연을 담았던 거야

특히 코끼리, 고래 같이 땅과 바다에 살면서

인간과 교류 하고 교감하는 동물들의 모습을

필름으로 담았지

동물들 에게 해가 되지 않도록

모든 기계적 장치와 시도를 없에고 작업을 했던

그 였기에 이렇게 놀랍고 감동적인 장면을 담아 낼 수 있었을 거야..

 

생선  난 이 친구들을 보면 가슴이 뜨거워지고

급기야 눈 언저리가 따끔 거리지

특히 이런 장면들을 보면 더더욱

 

 

그래..

내 친구

 

코끼리야. 

 

 

 

 

 

 

 

 

 

 

난 영롱한 영혼을 가진 이 친구들과

오래오래 같이 살았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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