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치는 나중에 치고 이것부터 들어봐. 

지금 나오는 노래 가사 직역 한건데.. 가사 촌스러운거 완전 쩐다~~..

제목이 "진심으로.."  머 이정도 되겠네~

 

 

 

 

 

                                   

 

 

 

 

Truly - Lionel Richie

 

그대..

이것만 말해 줘요

          -  중략 하자 손꾸락 오그라 지거덩 ㅋㅋㅋ -

 

 
사랑은 나를 자유롭게 합니다.
그리고 진심으로..
진심으로
내가 당신과 함께 라면

모든것이 평화 롭다는것을 알고 있습니다.

 

진심으로
진심으로..

  

 

 

 

나는 당신과 함께라면 평화 롭습니다.

 

 

 

 

 

 

 

 

까까머리 중학생 이었겠구나..^^
AFKN 에서 (아마 SoulTrain 이었나 그랬을걸~)
생선입술이 100미터 입술 이라면 말이야 Lionel의 입술은 어림잡아 다섯배는 더 커 보였거든..

이 사람의 이 노래를 듣고는.. 언젠가 나도 사랑하는 사람 앞에서 이노래를 불러보겠노라

다짐 했던적이 있었지   (머 아직도 못불러 봤다만..  ㅋㅋ)

참 아름다운 노래 라고 생각해
피아노와 오케스트랄 사운드가 나름 완벽하게 어울려.
아마 지금까지 남성 솔로가 부른 그 어떤 노래 보다 구성 지게
불러버린 "사랑 노래"가 아닌가~~~~ 라고 보고 있는거지~

 아끼는 노래야

 어때 괜찮지 않니~?

 

 

 

 

Lionel...   당신의 그런 입술에서 어떻게 이렇코롬
아름다운 노래가 서슴없이 나오는지~~~
생선은 어째서 이렇게 아름다운 노래를 잘 도 고르시는지~~~~  (자화자찬 하고 이지럴~~~) ㅎㅎㅎ

 

 

 

 

Truly 1983 - Lionel Richie

 

 

 

 

  

※ 나는 오늘 나와 약속을 한게 있어 
영희씨 산사에 가서  1,000번의 절을 하고 콩국수를 
들어 먹는거야

근데 희안한게 500번이 넘어가면
땀인지 눈물인지 분간을 할수가 없더라~~
ㅋㅋㅋ
물론
덥기도 더울 뿐더러 무릎도 아프겠지만
그렇게 하려고해..
Truly..(진심으로..)
Truly..(진심으로..)
우리가 행복 했으면 좋겠어..

응원해 주렴

    

 

 

 

 

 

 

 

 

 

7/11  그래..  

이렇게 천천히 늙어 가면 되는 거야 맞지?..  

땀 인지 눈물인지.. 분간 조차 되지 않는 여름이야

분간할 수 없는건지 못하는 건지 이 지경 까지 왔으니

이제 어른이 되어 가는것 같아

이해가 되지 않지만 이해 하려고 노력 하는거야

정말 꿈만 같은 하루하루야

정말 꿈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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