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윤회를 믿지 않지만 그렇다고 간과해 버리기 에는 자연을 놓고 논하는 인간의 

가치 판단의 척도가 미흡하기 짝이 없다.   인간의 시선으로 판단 하기에는 자연은 

너무도 거대하고 숭고 하지 않은가 Canadian 사진작가 Gregory Colbert 의 시선에 비친  

자연은 인간과 하나다.  지구의 가장 외딴곳에서 인간과 동물 사이의 특별한 순간을 

카메라 조작 없이 캡춰 한다.  어떠한 사유 에서건 인간과 다른종과의 분리를 거부 한다.   

분리는 분쟁을 낳는다.    이 짧은 영상은 인간이 미처 경험 하지 못한 자연과 인간의 

경계를 허물고 자연과 인공의 경계 또한 허문다   그것은 마치 인간이 원래 부터 지니고 있는 

가장 영적인 평온함,  미처 눈치채지 못한 자연에의 대한 놀라운 경험 이고 잊을수 없는 

경이 이다




나레이션은 두번씩 이나 오스카를 받았다는 배우 Laurence Fishburne (영어), 엔리케 ROCHE (스페인어) 

그리고 와타나베 켄(일본)에 의해 번갈아 진행이 되었고.   들리는 몽환적 음악은 마이클 브룩 

내가 좋아 하는  첼리스트 데이빗 달링, 꿈속에나 들리법한 목소리의 주인공은 리사 제라드가 참여 했다



주의 : Running Time 1시간 4분..    심신이 극도로 피곤한 인연은 절대로 졸수도 있으니 참고들 하시라 


 

 


나 이런거 보면 행복해 진다.




여어~   수피~!!!    ㅎㅎ  이거 진작 보여 주고 싶었다~!!   잘 왔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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