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성불 마저 포기하고 “죄과로 인해 고통 받는 육도중생들을 모두 해탈하게 한 후 성불하겠노라"는 원을 세웠다는 불보살. 성불할 수 있는 모든 공덕을 갖추었으나 지옥중생까지 모두 성불하도록 교화하고 마지막으로 자신이 성불하겠다 맹세 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일 순 가슴이 따뜻해진다. 지장 보살님 그야말로 대자비의 끝판왕 이시군요. ^^;;



장모님 잘 좀 부탁드립니다. 나무 지장 보살 마하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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