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서니가 급리핑 하여 올린 착한 영상.

 

아래 감상 매뉴얼

  • 제로. 모바일 보다는 피씨로 감상 할 것을 권함
              (자막을 읽기 편한 싸이즈로 화면을 키워서 볼 것)
  • 하나. 슬픔도 치유의 방편 이고 정화의 방법 이라고 믿는자 필 감상
  • 둘. 지구가 인간들의 것만은 아니라고 생각 하는자 필 감상
  • 셋. 익일 월요일 이라는 현실에 잠 못들고 있는자 필 감상
  • 넷. 기타 임산부나 심신 허약자 필 감상

 

 

 

 

(봉하마을 정토원에 기거하는 견공중 한 친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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