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탈 인가 봅니다. 배가 기분나쁘게 아픔으로 밖으로 쭈-욱 다녀야 하나 오늘은 일찍 들어와서 땡땡이 까는것으로 하겠습니다.

전방위로 부터 터지는 봄기운 때문에 육신이 쬐매 버벅거릴 시간 입니다. 이럴땐 몰핀이 필요 합니다. 강도와 농도는 알아서 선택 해야 하나 잘못 선택해서 투입했을 경우에 따라 발작 이나 이상징후가 감지될 수 있으니 신중한 선택이 필요 하시겠습니다. Pat 대인의 뮤직 입니다. 이런류의 리듬은 넋나가 주중 오후를 일으켜 세우기에 충분 합니다. 혼자 섭취 하기에는 아깝다는 대인배적 관점에서 떨구코 가는 겁니다. 신속한 동작으로 얼른 받아 드시길 권장 합니다.

음악 한잔 때리고 기운 차려야 겠습니다.

갈길이 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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