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비 오십니다.


생서니의 아뢰아식과 마나식이 요즘 편안하고 수승한 모양 입니다.  

딱히 말 하자면 "이제 이만하면 마이 뭇으니까 고마 됐다"식의 

위로성 꿈을 많이 꿉니다.

생서니 영혼이 편안해지나 봅니다.


비가 아프지 않습니다.



오늘도 그대를 위해.

모두를 위해

나를 위해 기도 합니다.

새로 태어난 오늘.

그대.  오늘도 여여 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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