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3월 비오는 월요일.

그리고 오늘.

  

 

비 오더라..  아침에

화면에 특별한 것을 담은건 아니고

기냥 ^____^   비오는 아침에

독이 풀려진 조금 너그러워진 상태를 놓치고 싶지 않아서..

소식 전하는거야

 






 

 

여기 광역시 외곽은 이래..

마치 중국의 천진 특구나 흑룡강성 모 도시를 보는것 같아 매일.

인간들도 비슷한 것 같고.

 










 

 

지금 차 안은 조금전에 모 베이커리(빠리바게트 다 ㅋㅋㅋ)에서 내린

천원짜리 아메리카노 냄새로 그득 하데이~(와?  함 빨아무 볼래? ㅋㅎ)

 








 

오랫만에 아침식사를 챙겻던 관계로

오늘은 커피맛이 사약 같진 않은데..

좀 전에 커피전용 스트로로 빨아 묵다가 

질질 흘리는 통에

오른쪽 다리 부위가 뜨끈하게 젖어 있지만..  알다시피~

 

 


 

 

 

 

 

 


 






 

내가 찝찝한 것을 워낙 좋아하는 관계로

기냥 놔 두는거고

찝찝해서 기분 좋은 아침.

오늘도 확실히 해야 한다는 심정으로

 

 

 

 

 

 

 

 

 

Have a goodday~

 


 

 

 

 

요즘 일하러 가면서 듣는 음악.

국산 보싸노바 ^^

 

야후 코리아가 반도에서 철수 하면서

Flickr계정이 비활성화가 되어 버렸네

이 동영상은 날아갔고 찾아보니 화질 구린 영상이

하드디스크에 남아 있더라구

그래서 다시 올려 놓는거야

알지?   이번주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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