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볼래 이거..?











 

 

 


 

어제 새벽에 돌린 이 음악에 꽂혀서 하루 왠중일 흥얼 거렸지 뭐야


 















연주 하는 사람과 지휘하는 이 두사람
씨-익 웃으면서 인사하는 마지막에 내가 가슴이 울렁 거리는거야






 

 

제목이 가슴아픈 키키..

키키가 이토록 가슴이 아팟는지 몰랐네 ^____^;..









 

 

 


 




 

 

가슴 아픈 키키가 소리를 내는것 같아
아픈것들은 다 소리를 내잖아
겨울이 숨는 소리
타박타박
봄이 오는 소리

가슴 아픈 누군가를 호- 해 주는 소리

생서니는 이런 소리가 가슴 아프게 조-으-다 "^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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