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불을 보기 위해 시간맞춰 일찍 일어날 줄도 아는 생선 입니다.

새벽 다섯시면 대한민국의 사찰에 일제히 울리는 도량석 목탁 소리가 새벽 공기를

청아한 물방울로 촘촘히 채우는것 같습니다.

  

오늘부터 생서니가 좋아라 하는 봉녕사 예불을 씨리즈로 올립니다.

생서니가 좋아하는 예불 이므로 꼭 소장 해야 되겠다는 "욕심" 입니다.




오늘도 당신을 연꽃 위에 올려 놓고 "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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