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切有爲法 如夢幻泡影 如露亦如電 應作如是觀
일체유위법 여몽환포영 여로역여전 응작여시관
무슨 까닭인가?
세상의 모든 함이 있는 법(一切有爲法)은
꿈 이고
환상 이며
물거품 이고
그림자와 같고
이슬과 같고
또한
번개와 같은 것이니
마땅히 이와 같이 보아라..
-2500여년전 그-
이 참신한 화면과 샤프한 B끕 음악을 듣고 보는데 있어 왜
느닷없이 2천5백년전 그사람이 설한 금강경의 마지막 구절이 생각나
가슴이 뜨거워 졌는지는 나도 도통
알 수가 읍따
아. 음악은 The XX의 Intro Full Version은 각자 알아서 찾아 들어 보시도록=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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