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잡은생선
- 나이값 못하거나 말거나 [아침이 밝아 올때 까지-들국화 1986] 2012.12.02 2
- 별명의 탄생 [오래된 친구-어떤날 1988] 2012.11.28 2
- 기적과도 같은 선물 [The Lady Of Seba-배선용 2011] 2012.11.11 4
- 2012년을 점령하라 [아름다운 사람-나윤선] 2012.10.26
- 시월에는 [October- A Ha] 2012.10.10
- 생서니의 가을 노래 [I Need You-America] 2012.10.09
- 소년의 시간 [The Way We Were-Babra Sreisand] 2012.10.09
- 고개들수 없었다. [가을은-동물원] 2012.10.04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