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벌써 일년이 넘었네 ㅎㅎ   

비오는 가을 아침부터 억지로 라도 신나고 싶은자

클릭질 해 보시라.

잠자고 있던 클럽 본능, 지루박 본능,  돌리고돌리고 본능이 좀비처럼 일어날 것이니.

 

 

 

 

 

 

 이거머 한물 갔지만 서도 흠.흠. 

 

 

    

 

 

 

 

 

 

 

 

 

 

작금의 꽉 막혀있는 氣를 뻥 하게 뚫어줘 버린

쩝쩝이 할배 와 느닷없이 펼쳐진 그들의 찬연한

호연지기(浩然之氣) 사건의 전말

PC 앞에서 혹은 똥간에서 자세잡고 보면 느낌이 배가됨 

 

 

 

 

 

 

 

 

 

 

 

 

 

 

 

 

 

나에게 힘을 준

쩝쩝이 할배와 그의 부인과

함주리양과

그리고

새벽에 주리 트는 칭구에게 심심한 나이롱 박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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