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0/22 05:00
상대의 말에 끄달리기 시작 하면서 부터 "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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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에 끄달리고 분별에 휘둘리는 이 범부를 깨우치는 나를 깨우치는 108배
다시금 세상속의 나를 찾게 되는 소중한 결정심 들리는 소리에 귀 기울이고
한알한알 향긋한 염주알을 꿰어 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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