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세상 사람들이 동맹 이라도 해서 자신을 낭떨어지로 밀어 넣는다고 생각 될 때 있는가? 온 세상의 여인들이 (혹은 남성들이) 나를 "사랑" 이라는 이름으로 농락 한다고 느낄때가 있는가?..(ㅜ..ㅜ) 씨바 스런 심정으로 해가 뜨고 지는 일 조차 나와는 무관하고 나의 생존 자체가 밉고 서운할 때가 있었는가? 가련한 생으로 살 것인가.. 아님 삶을 직접 그려 가는 예술가가 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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