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요까지.
생서니의 블로그에 음악이 빠지면 머리잘린 생선 일 것.
흑언니의 이노래를 오늘의 방청소 마지막 넘버로 봉 해 놓고
여름 이니까. 여름 답게.. 오늘도 무척 무더울 예상
|
어떤가. 그대.
뜨거운 여름 태양 아래 당신의 영혼 만큼은
뜨거운 태양도 아랑곳 없이 피어난 잡풀 처럼
생생하고 뜨겁게 피어 있길. 화이팅. :)
'기쁠 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제는 괜찮음 [슬픔만은 아니겠지요-문명진] (0) | 2013.08.04 |
---|---|
영혼 정화의 방법 [에니멀 커뮤니케이터 하이디 이야기] (2) | 2013.08.04 |
아픔은 거룩 했다네 [I love you for sentimental reasons-Nat King Cole] (0) | 2013.08.04 |
8월1일 [Don't forget-Pat Metheny] (0) | 2013.08.02 |
응원 [Don't forget-Pat Metheny] (2) | 2013.07.24 |
고마워 더위 [One Last Cry-Brian McKnight] (0) | 2013.07.20 |
나의 장마 [Everybreath You Take-Eishu] (0) | 2013.07.20 |
제주 [Everytime You Go Away-Hall and Oats] (2) | 2013.07.04 |
아침발원 [grion-chau-rau-Janinto] (0) | 2013.07.04 |
보티와 요요마 [Cinema Paradiso-Chris Botti (with Yo-Yo Ma) (Live)] (2) | 2013.07.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