遠離顚倒夢想 |
무슨 뜻인지 모르지?
아!!! 오늘도 변함없이 삽질에 여념 없는 비틀 거리는 인생아.
살라 카이 고통이고 죽을라 카이 청춘 이데이~~~ㅜ..ㅜ 딸꾹.
- 어제 내 친구가 술 묵고 지껄인 주정-
*원리전도몽상
=지금 내가 보고 느끼고 있는 현상이
좋고 나쁘고를 떠나 확실하게 쌩 깔수 있었야 한다.
내가 기분이 엿같다고 생각 하고 느끼는것 또한 내 경계에서 일어난 허상일 뿐.
그 허상에 내가 놀아나서야 되겠냐는 말쌈. 어렵지? 나도 어렵다. 힝~
와? 빡씨나? 쌩까뿌라~~~
그냥 살아 뿌라~ 생각만 하마 머하노~~
우짜겠노 살아 뿌리 야지 살아얘지 되지 죽을라 카마 되능가 어데
자 막잔 비우고~~@@
-친구가 지껄인 말을 듣고 생서니가 설파한 고언-
기분 좋고 싶은 욕구가 열망 으로 발광할때.
자차 없이 Volume Up~
졸라 멋있게 귓구멍 으로 쑤셔 넣는 기라.
지금 피곤의 육신과 몽롱하고 둔한 정신 세계를 탑재하고 있는 그대의 의식 속으로 사정없이
침투하고 있을 이 음악을 듣고도 그대의 세포가 난리부루스를 추고 있지 않다면..
그대는
외/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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