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토와 구라파의 대중 음악 역사를 통털어 
길이길이 빛날 뮤비가 아닐수 없습니다. 
흡사 취하고 싶어하는 과장님 같은 자태의 Robert 아자씨의 느믈거리는 모션 에다 
뒤에서 무표정으로 흐느적 거리고 있는 아가씨들 까지.. 

오늘 연아의 컨쌥은 분명 저 뒤에 있는 
기묘한 이 언니들로 부터 벤취마킹 했다는 것에 100원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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