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이길이 빛날 뮤비가 아닐수 없습니다.
흡사 취하고 싶어하는 과장님 같은 자태의 Robert 아자씨의
느믈거리는 모션 에다
뒤에서 무표정으로 흐느적 거리고 있는
아가씨들 까지..
오늘 연아의 컨쌥은 분명 저 뒤에 있는
기묘한 이 언니들로 부터 벤취마킹 했다는 것에
100원 겁니다.
'즐길 樂'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역대급으로 귀여운 인절미들. (0) | 2018.11.30 |
---|---|
첫눈이 왔다네 (0) | 2018.11.24 |
미치다 [Ahmed Gado5-Whiplash OST] (0) | 2015.05.24 |
금요일 오후에는 Satie를 들어. [Je te Veux-Trio Chitarristico di Roma] (0) | 2015.05.22 |
이끼로 만든 전시물 그리고 실내 정원 (0) | 2015.05.21 |
속리산 휴게소 (0) | 2013.12.04 |
Creep [Creep-The Pretenders] (0) | 2013.12.01 |
그 각진 파워가 세상을 들어다 놓았다 하는 것을..[삐딱하게 (CROOKED)-G-DRAGON] (0) | 2013.11.30 |
잘 살리라 믿습니다. [I Love You-포지션] (0) | 2013.11.29 |
웃기고 자빠진 연애전과 라던가 [돼지국밥-Clover (클로버)] (0) | 2013.11.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