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까지만 해도 범법자 신세였던 우리는 오늘 우리의 땅에 세계 각국을 초청하는 귀중한 특권을 누리고 있다.…
우리는 결국 정치적 해방을 이뤄냈다.
우리는 아직도 빈곤과 박탈, 성차별 등 여러 차별에 묶여 있는 우리 국민을 해방시킬 것임을 맹세한다.
이 아름다운 나라에 사람에 의해 사람이 억압받는 일이 결코, 결코, 결코 다시 일어나서는 안 된다…
자유가 흘러넘치도록 하자.”
#Mandela Nelson
잘 가십시오 만델라 아저씨.
먼저 가신 우리 대통령 두분과 반갑게 만나십시오.~ #tribu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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