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8.11

 

 

여름이면 수박 잘라 먹듯이 당연히 섭취 하지 않으면
찝찝한 넘버들이 몇 있겠다.
이를테면 Janis의 Summer Time 이라던가..
컬컬한 목소리가 삼삼한 Chris의 On The Beach도 있지만..

 

 

 


들기 전 눈으로 목도한 장면이 꿈속에 재등장 할 수 있다면..
이 정도의 쌈빡한 여름 뮤직도 괜츈할 듯.    
Sweet Summer Day란다.   아.  Sweet 하고 싶어라~ ㅍㅎ

오늘도 어김없이 열대야와 동고동락 하고 있는 지금.
나는 시원할 참이다.
그리고 Sweet 한 꿈도 한씨리즈 정도 꾸고 싶다만.. 

 

 

잘자요..  내꿈 꾸던지 말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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