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지 몰라도 상관없는 >  (Bill Domonkos, 2013)
타이틀이 없는 Bill Domonkos의 작품. 뭔지는 모르겠지만 재밌다

 

 

 

 

 

 

 

 

 

상관없지.  
타이틀은 원래 꼴리는 데로 붙이는 거니까.   어때?  
어울리지 않아?   "이름없는 말"과 "이름없는 바람"과 "이름없는 그림"
이름 없는 지금이 완벽 한거야.    그렇지.  상관 없다잖아.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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