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는 이랬다.

 

 

 

나는 알고 있었지.

 

왠만해선 잘 듣지 않는 곡.
성분이 워낙 쌔다 보니.. ㅎ  
이따금씩 모찰~트 대인은
인간이 아니었던게 아닌가 라는 생각도 해.  
사무실 불 끄고 나가기 직전.  
50이 될려면 한참 멀었는데 오십견이 오는지 왼쪽 모가지가
껄쩍지근 하고 계시네.(말도 안되시겠습니다. 힝~!)  
당신.(당나라 귀신 아님 ㅍ)    오늘도 욕 봤습니다.

 

 

 

 

 

재미있어 세상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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