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치는 대로 가리지 않고 먹어대는 방자한 식습관이 보기 좋게 당한 오늘.    
탈수 방지용으로 섭취한 물 외에는 아무것도 먹지 않았지만 심각하게 죽고 사는 문제가 아닌관계로 OK.

늘 내 자신을 들여다 보는 일을 즐겨 함에도 핵심을 놓치고 마는 에러 투성이 멘탈 때문 인가..  ㅎ
근데 그래서 자꾸 아픈건가..



명석한 머리를 유지 하진 못하지만
이정도 균형 이면 OK..            
Everything will be fine..      아이구 배야. ㅜ..ㅜ

 

 

 

 

당신.  음식들 조심 해서 자시도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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