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롤 압박 있으며 책임 못짐
# 1 충분히 자연 스러운 행동이야
# 2 웅식이 누나도 보더라는 말씀
# 3 알고 있었던 소년과 그장면들...
처음 "야만" 과 "야사"를 본 그때가 내가 10살 과 14살 정도 됐을 무렵 이었으니까 그런 기억들은 나의 기억창고 속에 자질구래한 수식이 필요없이 수납이 잘되어 있는 '추억'이라고 말할수 있어 그런데.. 영향으로 거의 야동에 가까운 기상천외한 장면 장면들을 눈으로 보고 귀로 들으면서 섭렵한 탓인지 아랫집 호철이 엄마가 아주 어린 나한테 '묵아 저기 애기는 어디로 나왔으며, 어떻게 만들어 지며, 만들때 여자는 말울음 소리 같은 괴성을 지른다던지, 남자는 숨가쁘게 달리는 중거리 달리기 선수 처럼 헉,헉 조소에 가까운 비아냥으로 나는 이미 다 알고 있는 차원이 틀린 소년 이라는 것을 뿌듯한 자세로 인정 하며 만족 하고 있었던 거야
희안한게 있더라.. 문득문득 확연하게 떠오르거든
잊혀 지지 않아.. 지우려 해도 지워지지 않아 분명해
# 4 물어볼께 그래 본 소감이 어땟니~?
# 5 여성은 가장 영롱하고 아름다운 존재야
# 6 몽정은 멋진 남자로 비상하기 위한 윤활유
중학생 이면 아침에 구체적으로 빤스에 텐트를 치겠구나 다시금 남자의 그것을 눈으로 확인하면서 너도 모르게 그곳으로 부터 무의식적 으로 남성 표시의 첨병들이 배출될 것이고 사람들은 그것을 두고 꿈속에서 배출 한다고 해서 '몽정'이라고 하더군 그런데 나는 중2학년 때 그것을 했고 빤스를 갈아 입진 못했다 무었인지 몰랐을 뿐더러 너도 알다시피 나는 엄마가 없었잖니 ^^; 누구 한테 조차 이야기 할수 없었고 나는 무슨 병이라도 난 것인줄 알았단다 어머니가 계신건 행운이야 옆에 신이 있는것과 다를게 없어
# 7 자 !! 남자 대 남자 로서 우리 이렇게 해 보자
# 8 너의 몸은 우주야 너는 우주를 지켜야되
언젠가 내가 이야기 했었던 너의 부정적이고 나쁜 마음 하나, 나쁜말 한마디는 우주의 우주를 돌아서 결국 네가 먹는 쌀과 국 속에 섞이고 결국 너에게로 다시 되돌아 간다는 간단한 진리를 말했던 적이 있었지 기본적인 마음의 자세만 가지고 있다면 야동을 보는것 축하해줄 일이야~ ^^
그러면서 너는 이제 방금 신비한 우주로 가는 우주선을 타게 된거야 진정한 남성은 우주를 지켜줄수 있는 멋진 사람이 되어야 하지 않겠니 그런 모든 여성을 지켜줄줄 아는 사람이 진정으로 멋진 사람 이라고 봐 이제 아이에서 소년으로 소년에서 청년이 되겠지 그리고 사랑도 할것이고 어른들이 말하는 SEX를 궁금해 하겠지만 야동에서 나오거나 하는 그런 행위가 아닌 우주와 우주가 만나 다른 동물들이나 축생들은 감히 흉내낼수도 없는 아름답고 신비한 경험을 하게 될테니까 말야 그런데 그 티켓을 잡기 위해서는 너는 멎진 남자가 되어야 겠지 그것은 진정한 베려의 의미, 가족을 지켜줄수 있는 멎진 남자의 마음가짐, 그리고 무었보다 여성을 베려할줄 아는 마음 끝으로 너무나도 소중한 너의 몸을 보호할수 있는 투절한 정신을 챙길수 있는 마음을 가지는 것이야 말로 진정한 남자로 성장 할수 있다고 봐
본것을 들켯다고 해서 미안해 하거나 주눅들것 없어 너는 남들이 봐서 잠깐 본것이고 이미 멋진 남자니까 말이야
# 9 나는 지금 이런 남자들 만 의 이야기를 너랑 나눌수 있어 더 없이 행복 하구나
다시말할께 나.는 너.를 믿.어
야동, 야사, 야만을 클릭 하기에는
너에게 해 줄 이야기가 참으로 많구나..
# 10 You are the Univer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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