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지 않은가? 속 시끄러운 헤어스탈, 탕아 스런 몸짓
이 친구 물건일세.
난 말이야. 쭉쭉 빵빵한 녀석들이 때거지로 나와서흔드는 걸그룹 보단 좀 비딱하게 보여도 이친구가 좋은걸.
싸가지가 없어 보여도..
제 갈길 잘 가면 그것으로 오케이.
좀 약해 보이면 어때
그 각진 파워가 세상을 들어다 놓았다 하는 것을.
그것으로 오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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