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아 현아 들리냐.
쌍팔년 그때 군대 간다고 빡빡민 머리 들이밀며
소주 까고 불렀던 노래다. 쪽발이면 욕부터 먼저 했던 우린데..
이걸로 메탈동맹 이라도 할 기세였지 ㅋㅋ.
영아 만두집은 잘 되냐? 현이는 쌍차에서 짤리고 데모 한다던데..
죽었는지 살았는 지도 모르겠다.
음악 듣다가 여기 까지 와 부렀다.
건강해라 쉐키들아. 에잇. 보고싶따. 잔다.!
Ares Lament-loudness
'슬플 哀' 카테고리의 다른 글
Nelson Mandela (0) | 2013.12.06 |
---|---|
엄마 (0) | 2013.12.06 |
생각이 나서 [Distance-Keiko Lee] (0) | 2013.12.02 |
이별은 그랬다.[Cause We've Ended As Lovers-Jeff Beck] (0) | 2013.11.30 |
애린원 유기견 연탄없인 얼어죽어요 (0) | 2013.11.20 |
아픔을 심다 [夢のつづき-玉置 浩二] (0) | 2013.11.03 |
달의 냄새 [향월가-La Ventana] (2) | 2013.10.28 |
Oldie But.. [흐르는 강물처럼 川の流れのよう-미소라 히바리] (0) | 2013.10.26 |
또다른 간달프 [Nature Boy-Gandalf] 2002 (0) | 2013.10.20 |
욕조로 풍덩.[Fotografia - Barbara Casini/Phil Woods/Stefano Bollani(Tom Jobim)] (1) | 2013.10.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