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일 아침에 헤엄치다가 슬쩍 낚아 채 온  장면 입니다.
어릴때 길 건너 다과점 생각이 나서 잠시 피식 웃었습니다.
(주인 아짐마가 순한 개 처럼 생겼댓음).            

오늘도 복 된 하루.   : -)

Photo by  "Barcelona" Francesc Català Roca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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