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9. 28.

시원 어묵탕 보다는 칼칼 오뎅탕 이 더 현실감 있는 타이틀 되시겠습니다.
몇시간 전 초대받은 저녁 식사의 메인 디쉬로 식탁에 올라 왔는데 꼬불쳐 오고싶은 욕구를 불러 일으키기에 충분한 "환/장/적"인 맛 이었습니다.
물-론 자랑질 입니다. 

 

 

 


2013. 9. 17

시장표 양념 오뎅 입니다. Soul food 까지는 아니고 제법 큰 재래 시장에 왔다가 꽂혀서 올리는 겁니다. (콩나물 및 소스가 시원하니 괜찮습니다.)
아. 맞습니다 좀 저렴 합니다 녀석의 미각이 ㅎㅎㅎ

 

 

 

2013. 9. 17

포장마차 의 우동 에는 정취가 있음.
우동  이  필요할 시간.
아. 꼬추까리는 밑에 깔려 있습니다.

 

 

 

 

기묘하게 어울림.
바람 부는 가을 그리고 밤 그리고 Nina Simone 
여기는 지혼자 놀고 자빠져도 좋은 지홀로 힐링 Area.
Jazz. Ye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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