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부지..
아부지..
아부지랑 아들이랑 어째서..
그 흔한 삼겹살도 같이 한번 먹어본 기억이 없네요.
아.
아빠.!!! |
49제 일주일전 많이 그리운날
헨델을 듣다가 차를 멈추다
오페라 세르세 중 라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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