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살이가 원래 그런거 잖아
내게 소중한 것이 상대방 에게는 대단히 하찮을 수도 있지
상대방의 개인적이고 사사로운 영역에 발을 들여 놓는 순.간 스스로 고통체 라는 레이블의 피스톨을 스스로 머리통에 겨누고 걷는것 과 같아 내가 해 봐서 아는데.. 들어가면 들어 갈수록 "소유와 관계에 대한 집착" 이라는 이름의 돌부리에 벌러덩 넘어질 수도 있더라구. 뒤집어지면서 습관처럼 품고있던 상대에 대한 소유의 가치 믿음 따위들은 즉시 휘발되어 버리고 "고통체" 라는 피스톨의 방아쇠를 당겨 버리게 되는거야
믿음 이라는건 말이야 꺽여서도 않되고 변해서도 않된다는 경직의 고집일 때가 있어 근데 세상살이가 원래 그런거 잖아 그 견고하고 높다란 믿음의 성곽도 틈이 생기기 마련이고 그니까.. 믿음 이라는 고집을 말이지 "사적 영역 접근 금지" 라는 유화제로 물렁 하게 만들 필요가 있다는 거야 내가 해 봐서 아는데.. 함부로 상대방의 사적인 세계을 기웃 거리다가는 다칠 수 가 있더라구 습관처럼 편하다고 인정 했던 모든것 들이 믿음 이라고 생각 했던 모든것 들이 변하잖아 그것을 인정 하면 편해지는데 말이지
하물며 사랑도.. 인간관계도...
아주 보편적인 상황인데 말이지.. 사적 영역의 세계는 말이야 분위기 봐 가면서 기웃 거려야 되겠더라구 내가 그것을 망각하며 살았던 거야.
내가 해 봐서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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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tate-Antonio Forci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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