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8월 어느날
나도 그래..
|
|
샤워 만으로는 부족해
|
|
이렇게 있고 싶었단 거지
무심코 돌린 FM 라디오로 부터 꽂힌 소리 신파에 신파도 좋아
|
'기쁠 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영어의 맥을 찾아 떠나다 [I Have Nothing-Charice Pempengco] (0) | 2012.07.04 |
---|---|
길이 나에게 물었다 [바람의계곡 나우시카] (0) | 2012.07.01 |
사랑하기 때문에 [Cause I Love You-Richard Stoltzman] (0) | 2012.06.27 |
오해--이해 [The Captain Of Her Heart-Double] (2) | 2012.06.27 |
나의 일라이.. [How Can You Mend A Broken Heart-Al Green] (0) | 2012.06.26 |
이제 됐다 [Saint Agnes And The Burning Train-Sting] (0) | 2012.06.23 |
지금 이곳이 선방(禪房)-[Y-엠블랙] (0) | 2012.06.22 |
Goodbye Gary.. [The Messiah Will Come Again-Gary Moore] (0) | 2012.06.21 |
나도 모르게 모가지뼈가 녹아 내리고 있었다 [Fly-에픽하이] (0) | 2012.06.20 |
금일 현재 위치보고 [신데렐라-장재인,김지수] (0) | 2012.06.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