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전 생선이 아래 우로 피똥 싸면서 댕길때어느날 최고로 우울한 얼굴을 해서 병원에 갔던 적이 있었다. 경추와 어깨하고 팔모가지가 아팠기 때문이다.. (뇌 까지 나가면 큰일 이다.) 그리고 오늘 이런 증상이 있는 사람과 통화를 한 바 데프콘 원에 버금가는 비상 싸이렌과 함께 다시한번 착하고 개념있는 블로거로 거듭날 수 있는 방법 인것 같아 삽질까지 서슴치 않게 되었으니 알아서들 새기 시란 말쌈 그러니.. 우리 숨쉬기 운동 말고 아래에 있는 가장 원시적인 운동 부터 좀 하고 살자는 말쌈.. |
이러한 VDT증후근이 나타나는 원인은 적은 운동량으로 장시간 동아 앉아 있음에 따라 VDT증후군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하는 것이 바람직 할까요? 첫째
둘째 셋째
오늘 이시간 에는 직장인의 건강을 위협 하고 있는 VDT 증후군에 대해 알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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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질 작업 현장은 모르겠소이다.. 위에 원래 글쓴이 아주 멋진분 입니다. 찾아서 박을려니 귀찮습니다.-
-이상으로 안드로메다 에서 얍삽든 야삽든 생선 이었습니다.-
어느날 문득.
목뼈 뻐근하고 손발이 차고 우울한 기분이 들고나서 나이 탓 하며 엑스레이 들이 댔다가
의사한테 납량특집 같은 소리 듣고 좌절덜 하지 마시고...(나도 그런적 있었거덩)
바람직 하고 명랑한 블질을 위해 개념 있는 원인과 증상을 아래와 같이 까발리는 것이니
드시라는 약 꼬박 꼬박 잘 좀 드시고 언능 쾌차들 하시라는 충언 되시겠다는 말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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