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철저히.. 완벽하게 절망 하지 못하는 자의 어설픈 "희망"은
타협이고 비애다. 그래서 나는 "희망"을 거세 시키고 살았노라 자백 한다. 절망 했으나 타협하지 않았다. 어떠한가?
지금도 그러한가?
Alive 한가 말이다
1985 절망의 그해 여름
귓구녕 속으로 쑤셔 넣은 이들의 음악을 들으며 뜨거운 눈물을 흘렸던 녀석을 녀석은 기억 하고 있다. 쉐키~! 오랫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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