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말라야의 끝.
이곳에도 있지.
들리지 않는 파도 소리
멈추어진 시간과
고요 하면서 도 소란 스러운
그들 만의 장대한 바다가 있지.
확대해서 보면 그 이야기들이 들릴지 도 모르겠습니다. :- )
못사는 나라 라고 해서 저기 살고 있는 사람들이 우리 보다 더 고통 스럽게 산다고는 볼 수 없습니다.
타닥타닥, 흡사 벌집 같이 촘촘히 붙어 있으면서 전깃불 까지 켜져 있는 하나하나의 모습에
많은 이야기들이 숨어 있을 것 같지 않습니까.? ^^
티벳 이랍니다.
떠나기 전에 이런 그림들 많이많이 담아 놓고 갈랍니다.
이런 그림들 참 좋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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