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귀신이나 천사나 기왕이면 섹쉬한 자태로 좀..
어차피 만남 이라는 것이 유성처럼 연관 없이 태어 났다가 자연스럽게 멸 하는 |
목젖을 타고 내려가 이미 육신을 점령해 버린 맥주와 더불어 선택된 안주로 간택된 식어버린 스틱커피 한잔. 그리고 랜덤해서 듣고있는 아래 생서니의 Playlis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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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름 끼치게 푸른 달빛 바다 그랑블루의 "Le Grand Bleu" |
이제 취해오네. ㅋㅋ 일요일 이지
성당 잘 다녀오고
난 눈좀 붙였다가 갓바위로 내뺄꺼야
잘 자. 잘 자
아. 빌어먹을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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