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호.. 이노래 오랫만이지
한번 불러 볼래? 에부리바디~
그대 내게 가까이 있어도
난 아무런 할말이 없어요
그대는 너무나도 좋은 사람이지만
그대 곁에 머물수는 없어요
그대 마음 다 알고 있어도
내 마음은 변하지 않아요
그대를 진정으로 사랑하고 싶지만
나는 그누구도 사랑할 수 없어요
내겐 아직도 아물지 않은
어두운 상처가 남겨져 있어요
새로운 사랑은 나는 싫어요
또 다시 아픔을 갖긴 싫어요
나 이제 사랑은 자신 없어요
혼자 있게 그냥 둬요 나 이대로
떼어내서 좋고
정리만 하면 되는 사랑 따위가 사랑 이었다니..
ㅎ
그거 알아?
사랑이 힘들고 지쳐갈때, 지겨워 지고, 이게 아니다 싶어 쉬었다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때
그때 이별이 찾아 오는 거라구
그게 싫어서 내가 미친놈 처럼 지키려고 했던거구.
정말 미치고 환장할 노릇이지 ㅎㅎ
이런.
맥주냄새 나는 변두리 노래방 스러운 옛날노래 한곡에
망각과 회한과 회상이 충만한
빌어먹을 내 기억속의 울렁거리는 사랑아
울렁-울렁-울렁-울렁-울/컥
쌍팔년 그때 생서니가 유독히 좋아라 했던 쌈빡한 넘버
혼자이고 싶어요-원미연(1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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