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유의 기도
|
|
내 마음속에 빛나는 비로자나 부처님
오늘도 사경으로 108참회 공양 드리오니 무명과 무지의 어둠속에서
슬퍼 하고 있는 이 범부에게 지혜와 용기의 광명을 주시기를 바라오며
아울러 저를 비롯하여 저로 말미암아 가슴아파 할 지도 모르는
이 세상의 모든 인연들에게 진리를 밝게 보는 눈과 집착과 분별을 버리고
차별과 현상계를 보지 않는 참다운 지혜를 찾을수 있도록 간절히 원 하옵나이다
옴아모가바이로차나마하무드라마니파드마츠바라프라브라타야훔 옴아모가바이로차나마하무드라마니파드마츠바라프라브라타야훔 옴아모가바이로차나마하무드라마니파드마츠바라프라브라타야훔 옴아모가바이로차나마하무드라마니파드마츠바라프라브라타야훔 옴아모가바이로차나마하무드라마니파드마츠바라프라브라타야훔 옴아모가바이로차나마하무드라마니파드마츠바라프라브라타야훔 옴아모가바이로차나마하무드라마니파드마츠바라프라브라타야훔 옴아모가바이로차나마하무드라마니파드마츠바라프라브라타야훔 옴아모가바이로차나마하무드라마니파드마츠바라프라브라타야훔 옴아모가바이로차나마하무드라마니파드마츠바라프라브라타야훔 |
옴아모가바이로차나마하무드라마니파드마츠바라프라브라타야훔 옴아모가바이로차나마하무드라마니파드마츠바라프라브라타야훔 옴아모가바이로차나마하무드라마니파드마츠바라프라브라타야훔 옴아모가바이로차나마하무드라마니파드마츠바라프라브라타야훔 옴아모가바이로차나마하무드라마니파드마츠바라프라브라타야훔 옴아모가바이로차나마하무드라마니파드마츠바라프라브라타야훔 옴아모가바이로차나마하무드라마니파드마츠바라프라브라타야훔 옴아모가바이로차나마하무드라마니파드마츠바라프라브라타야훔 옴아모가바이로차나마하무드라마니파드마츠바라프라브라타야훔 옴아모가바이로차나마하무드라마니파드마츠바라프라브라타야훔 |
옴아모가바이로차나마하무드라마니파드마츠바라프라브라타야훔 옴아모가바이로차나마하무드라마니파드마츠바라프라브라타야훔 옴아모가바이로차나마하무드라마니파드마츠바라프라브라타야훔 옴아모가바이로차나마하무드라마니파드마츠바라프라브라타야훔 옴아모가바이로차나마하무드라마니파드마츠바라프라브라타야훔 옴아모가바이로차나마하무드라마니파드마츠바라프라브라타야훔 옴아모가바이로차나마하무드라마니파드마츠바라프라브라타야훔 옴아모가바이로차나마하무드라마니파드마츠바라프라브라타야훔 옴아모가바이로차나마하무드라마니파드마츠바라프라브라타야훔 옴아모가바이로차나마하무드라마니파드마츠바라프라브라타야훔 |
옴아모가바이로차나마하무드라마니파드마츠바라프라브라타야훔 옴아모가바이로차나마하무드라마니파드마츠바라프라브라타야훔 옴아모가바이로차나마하무드라마니파드마츠바라프라브라타야훔 옴아모가바이로차나마하무드라마니파드마츠바라프라브라타야훔 옴아모가바이로차나마하무드라마니파드마츠바라프라브라타야훔 옴아모가바이로차나마하무드라마니파드마츠바라프라브라타야훔 옴아모가바이로차나마하무드라마니파드마츠바라프라브라타야훔 옴아모가바이로차나마하무드라마니파드마츠바라프라브라타야훔 옴아모가바이로차나마하무드라마니파드마츠바라프라브라타야훔 옴아모가바이로차나마하무드라마니파드마츠바라프라브라타야훔 |
옴아모가바이로차나마하무드라마니파드마츠바라프라브라타야훔 옴아모가바이로차나마하무드라마니파드마츠바라프라브라타야훔 옴아모가바이로차나마하무드라마니파드마츠바라프라브라타야훔 옴아모가바이로차나마하무드라마니파드마츠바라프라브라타야훔 옴아모가바이로차나마하무드라마니파드마츠바라프라브라타야훔 옴아모가바이로차나마하무드라마니파드마츠바라프라브라타야훔 옴아모가바이로차나마하무드라마니파드마츠바라프라브라타야훔 옴아모가바이로차나마하무드라마니파드마츠바라프라브라타야훔 옴아모가바이로차나마하무드라마니파드마츠바라프라브라타야훔 옴아모가바이로차나마하무드라마니파드마츠바라프라브라타야훔 |
옴아모가바이로차나마하무드라마니파드마츠바라프라브라타야훔 옴아모가바이로차나마하무드라마니파드마츠바라프라브라타야훔 옴아모가바이로차나마하무드라마니파드마츠바라프라브라타야훔 옴아모가바이로차나마하무드라마니파드마츠바라프라브라타야훔 옴아모가바이로차나마하무드라마니파드마츠바라프라브라타야훔 옴아모가바이로차나마하무드라마니파드마츠바라프라브라타야훔 옴아모가바이로차나마하무드라마니파드마츠바라프라브라타야훔 옴아모가바이로차나마하무드라마니파드마츠바라프라브라타야훔 옴아모가바이로차나마하무드라마니파드마츠바라프라브라타야훔 옴아모가바이로차나마하무드라마니파드마츠바라프라브라타야훔 |
옴아모가바이로차나마하무드라마니파드마츠바라프라브라타야훔 옴아모가바이로차나마하무드라마니파드마츠바라프라브라타야훔 옴아모가바이로차나마하무드라마니파드마츠바라프라브라타야훔 옴아모가바이로차나마하무드라마니파드마츠바라프라브라타야훔 옴아모가바이로차나마하무드라마니파드마츠바라프라브라타야훔 옴아모가바이로차나마하무드라마니파드마츠바라프라브라타야훔 옴아모가바이로차나마하무드라마니파드마츠바라프라브라타야훔 옴아모가바이로차나마하무드라마니파드마츠바라프라브라타야훔 옴아모가바이로차나마하무드라마니파드마츠바라프라브라타야훔 옴아모가바이로차나마하무드라마니파드마츠바라프라브라타야훔 |
옴아모가바이로차나마하무드라마니파드마츠바라프라브라타야훔 옴아모가바이로차나마하무드라마니파드마츠바라프라브라타야훔 옴아모가바이로차나마하무드라마니파드마츠바라프라브라타야훔 옴아모가바이로차나마하무드라마니파드마츠바라프라브라타야훔 옴아모가바이로차나마하무드라마니파드마츠바라프라브라타야훔 옴아모가바이로차나마하무드라마이파드마츠바라프라브라타야훔 옴아모가바이로차나마하무드라마니파드마츠바라프라브라타야훔 옴아모가바이로차나마하무드라마니파드마츠바라프라브라타야훔 옴아모가바이로차나마하무드라마니파드마츠바라프라브라타야훔 옴아모가바이로차나마하무드라마니파드마츠바라프라브라타야훔 |
옴아모가바이로차나마하무드라마니파드마츠바라프라브라타야훔 옴아모가바이로차나마하무드라마니파드마츠바라프라브라타야훔 옴아모가바이로차나마하무드라마니파드마츠바라프라브라타야훔 옴아모가바이로차나마하무드라마니파드마츠바라프라브라타야훔 옴아모가바이로차나마하무드라마니파드마츠바라프라브라타야훔 옴아모가바이로차나마하무드라마니파드마츠바라프라브라타야훔 옴아모가바이로차나마하무드라마니파드마츠바라프라브라타야훔 옴아모가바이로차나마하무드라마니파드마츠바라프라브라타야훔 옴아모가바이로차나마하무드라마니파드마츠바라프라브라타야훔 옴아모가바이로차나마하무드라마니파드마츠바라프라브라타야훔 |
옴아모가바이로차나마하무드라마니파드마츠바라프라브라타야훔 옴아모가바이로차나마하무드라마니파드마츠바라프라브라타야훔 옴아모가바이로차나마하무드라마니파드마츠바라프라브라타야훔 옴아모가바이로차나마하무드라마니파드마츠바라프라브라타야훔 옴아모가바이로차나마하무드라마니파드마츠바라프라브라타야훔 옴아모가바이로차나마하무드라마니파드마츠바라프라브라타야훔 옴아모가바이로차나마하무드라마니파드마츠바라프라브라타야훔 옴아모가바이로차나마하무드라마니파드마츠바라프라브라타야훔 옴아모가바이로차나마하무드라마니파드마츠바라프라브라타야훔 옴아모가바이로차나마함무드라마니파드마츠바라프라브라타야훔 |
옴아모가바이로차나마하무드라마니파드마츠바라프라브라타야훔 옴아모가바이로차나마하무드라마니파드마츠바라프라브라타야훔 옴아모가바이로차나마하무드라마니파드마츠바라프라브라타야훔 옴아모가바이로차나마하무드라마니파드마츠바라프라브라타야훔 |
옴아모가바이로차나마하무드라마니파드마츠바라프라브라타야훔 옴아모가바이로차나마하무드라마니파드마츠바라프라브라타야훔 옴아모가바이로차나마하무드라마니파드마츠바라프라브라타야훔 옴아모가바이로차나마하무드라마니파드마츠바라프라브라타야훔 |
미안합니다.
용서하세요.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미안합니다.
용서하세요.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미안합니다. 용서하세요.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寫經 終了時 08:50
'기쁠 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름다운 마무리-법정스님 [DarkwWood 1-David Daring] (0) | 2012.08.12 |
---|---|
행복해 꼭! [Wildflower-Skylark] (2) | 2012.08.04 |
끝나지 않을 여름 [The Longest Summer-Pat Metheny Group] (4) | 2012.08.02 |
허리가 아파 [Once Upon A Time In America-Ennio Morricone] (0) | 2012.07.26 |
내가 안아줄께 [Je Te Veux - 연주자 모름] (0) | 2012.07.24 |
김형~!! [Ventura Highway(1988)-Paul Hardcastle] (0) | 2012.07.16 |
영원한 동반 [유리의 성-K2] (0) | 2012.07.16 |
아침 기도 [La Mia Musica-R.D.M] (4) | 2012.07.14 |
코끼리 이야기 [Water Garden-Jalan Jalan] (0) | 2012.07.13 |
나의 대통령을 만나다 [잘 지내시나요-조경옥] (0) | 2012.07.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