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가대표 다큐 사진사  *Mary Ellen Mark* 의"제목없음" 작품 입니다.
주로 고국의 이민자, 도시 빈민들 을 흑백으로 담아 내는데 이런식의 장면을 보고 있으면..  
대략 소리 없이 큰 울림이 느껴 지는건 어쩔 수 없습니다.  
살아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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