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위사 연등을 다시 갱신 했습니다. 물론 주소와 성함 틀린거 백푸로 정정 해서 사다리 타고 올라가서 직접 달았습니다. "이분들 등 값 없는것 보니 교회 신자냐" 그래서 "네" 그랬습니다.
그래도 보시의 차원에서 제가 대신 스님께 드렸습니다. 인연이 되면 꼭 등값 주세요. 머 강제로 등 달고 축원 하는것 같지만 그거 다 뜻이있고 약발 있는 겁니다. 등값은 자발적 성심 성의껏 아. 물론 "니가 달았자나~!!" 라고 말한다면 할 말 없음. ㅍㅎ
핑크 플로이드의 이 연주자가 불자가 되었다지
Happy Buddha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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